바닥 상태별 구획 표시 방법
| 바닥 상태 | 구획 표시 방법 |
|---|---|
| 콘크리트·아스팔트 | 라인 도색으로 구획선 표시 |
| 자갈 다짐 | 구획 로프 또는 경계석으로 표시 |
| 혼합 마감 | 포장 구간은 도색, 자갈 구간은 로프 병행 |
도색 작업 순서
- 바닥 청소 및 기존 라인 상태 확인
- 줄자와 먹줄로 구획선 위치 표시
- 전용 도료로 라인 도색 진행
- 건조 시간 확보 후 차량 진입 안내
구획선 폭과 간격은 정해진 규격을 따르되, 실제 이용하는 차량 크기에 맞춰 약간의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경차 위주 부지와 대형 SUV·화물차가 오가는 부지는 필요한 폭이 다르기 때문에, 도색 전에 평소 주차하는 차량 크기를 확인해 반영합니다. 진입로와 만나는 구간은 회전 반경을 고려해 선을 살짝 둥글게 처리하기도 합니다.
도색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구획당 필요한 폭과 전체 주차 대수
- 기존 라인이 있다면 지우고 새로 그릴지, 덧칠할지
- 장애인 전용 구역·소화전 앞 등 별도 표시가 필요한 구간
- 도색 당일 차량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시간
라인 도색은 공정 자체는 단순해 보여도 바닥 청소 상태에 따라 접착력 차이가 큽니다. 기름때나 먼지가 남아 있으면 도료가 금방 벗겨져 오히려 재작업 비용이 더 들 수 있어, 고압 세척이나 스크래퍼로 바닥을 정리한 뒤 도색을 시작합니다. 기존 라인 위에 덧칠하는 경우에도 색이 겹쳐 보이지 않도록 구도색을 먼저 지우는 편이 깔끔합니다. 날씨도 변수라,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은 건조가 늦어질 수 있어 일정을 조율합니다.
실제 시공사례
포장 전 구획 로프로 주차 구역을 먼저 표시하고 마감한 과정을 시공사례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